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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틀리 애니멀즈 / 우리아기 사운드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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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틀리 애니멀즈 Mostly Animals / 

우리아기 사운드북 추천 









표지부터 감성이 묻어나는 사운드북, 

모스틀리 애니멀즈









저는 정말 인스타그램을 하면 안되는건가 봅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우연히 보게된 사운드북 -  뭘 보기만 하면 자꾸 사고픈 충동이 : (  


그래도 요 책은 겉표지부터가 내스타일로 ' 이건 사야해! ' 라고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음악들이 재즈풍이라고 대충 얘기만 듣고 구입했는데, 실제로 노래를 들어보니 

보통의 사운드북들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책입니다. 





우리 아기도 책을 첨보자마자 만지작 만지작. 

8개월인 울 아들은 아직까진 많은 관심은 없어보이지만 계속 음악을 들려주면 

무의식적으로 나중에 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기억이 나지않을까요! 











모스틀리 사운드북은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동요와 함께 자연스럽게 

기초 영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담긴 사운드 북으로, 

주로 동물과 관련된 총 35개의 기초 영어 단어와 표현이 한글과 함께 담겨 있다고 합니다.

마엘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음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만 0세 아이부터 들을 수 

있도록 실제 악기 소리를 녹음하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글과 영어가 1:1 매칭되어 제시됨으로써,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 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은 bilingual이라고 해서 2가지 언어를 함께 배운다는 뜻인데요, 

미국학교에서는 수업을 그렇게 진행하고있고, 언어를 배우게되는 5세이전에 학습하면 좋다고 합니다. 

저는 대교베이비티비를 보다보니 이런 정보를 알게되었는데, 우연히도 이 사운드북이

 자연스럽게 bilingual 을 학습하기 좋은 첫번째 책이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는 은은한 복숭아색으로 되어있구요, 총 6가지의 버튼이 있습니다.  

6가지 버튼을 누르면 한글과 영어단어가 적절히 들어가있는 재즈풍의 음악이 나옵니다. 









책의 일러스트도 프랑스작가가 그렸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책의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있어 아기가 다칠 염려 없구요, 책의 크기도 작아서 아기가 보기에 좋답니다.









그리고 버튼 오른쪽 아래에 보면 코끼리 로고에서 노래를 틀면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서 아기가 이 부분에 또 집중을 하더라구요. 








책 사이즈는 제 아이폰XR이랑 비교해보았습니다. 

크기도 아담합니다. 









그리고 마엘 모스틀리 시리즈 책은 KC안전확인제품으로 만 0세부터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이들의 질식위험을 막기 위해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종이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카혼, 하모니카, 트럼펫, 콘트라 베이스 등 악기의 고유음색을 담았다고 합니다.










모스틀리 애니멀즈 책을 계기로 마엘에서 나오는 다른 책들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우리 아기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사운드북을 찾는다면 모스틀리 애니멀즈 추천드려요 :) 














모스틀리 애니멀즈(mostly ANIMALS), 마엘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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