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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모두의 사진 / 폴라로이드 사진인화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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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사진 / 

사진인화 어플 추천 , 폴라로이드 사진인화 어플 추천

 

 

 

 

 

 

 

 

몇 년 전부터 여행 사진 인화할 때 예쁜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어 찾던 중, 딱 마음에 들던 어플을 찾았습니다. 

' 모두의 사진 ' 이라는 어플인데요, 폴라로이드 디자인으로 인화가 되어 일부러 폴라로이드로 촬영하지 않더라도 깔끔하게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사진 어플은 무료이며, 제 photo 앱 모음에도 잘 들어가 있답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셨으면, 모두의 사진 앱으로 들어가 줍니다. 

 

 

 

 

 

 

주문 방법도 매우 간단해서 편하게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맨 아래 주문하기로 들어가 주세요. 

 

 

 

 

 

 

 

주문하기로 들어가면 내가 몇장을 인화할지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많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여행사진 인화하고 요즘에는 인화할 게 없었는데, 그 사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래 사진액자 48 옵션은 그냥 인화된 모두의 사진 한 장을 예쁘게 장식해 올려둘 수 있는 종이로 된 

액자더라고요. 저도 한 번은 종이액자가 들어간 옵션으로 선택했는데, 조금은 아쉬웠던 옵션이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짝꿍 20 / 꾸미기 40 / 사진첩 40 / 베베 북 정도가 추가되었습니다. 

저는 아기가 있다 보니 맨 아래 베베 북 이번에 한번 주문해봐야겠어요.

예쁜 모두의 사진앨범으로 우리 아기와의 추억을 간직해야겠습니다. 

 

주문해보고 또 후기를 한번 올려야겠네요. 어떤 구성인지 궁금합니다. 

베베북 앨범으로도 나온다고 하니 왠지 책처럼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사실 금액대는 그리 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웬만한 사진 인화 사이트나 어플은 일반 크기로 인화 시 한 장당 10원? 이렇게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폴라로이드 형태의 사진에 예쁜 박스에 담겨오는 게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 일반 사진인화 사이트에서 받아보는 사진들은 모두 후지 FUJI 인화지이더라고요. 

하지만 모두의 어플 사진은 KODAK이었어요.

받아본 사진들 중 저렴한 인화사진들과는 달리 왠지 제 느낌인지 몰라도 모두의 사진의 KODAK 이 더 두껍고 질이 좋아 보였습니다. 

 

 

 

 

 

 

 

 

어쨌든 옵션 선택 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사진 선택이 나오고요, 제가 주문하는 옵션에 맞는 사진의 장수를 선택하고 

편집까지도 가능합니다. 

편집은 아무래도 정사각형 사이즈로 해야 하다 보니 예쁜 부분으로 잘리지 않게 잘 선택하셔야 하는 게 팁이랍니다. 

요즘은 인스타 감성으로 정사각 사이즈로 많이들 사진을 찍고 편집하다 보니 이 부분에서 전혀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예전에 한번 사진 정리해야지 하며 모두의 사진 어플로 몇 번 주문을 했었지요. 

감성 가득한 크래프트지 종이의 박스에 사진들이 담겨 배송됩니다. 

 

 

 

 

 

 

깨알 같은 귀여운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패키지예요. 

뒷면에도 모두의 사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사진과 함께 ' 후기 조하 ' 라는 카드도 같이 들어있어요. 후기를 올린다고 따로 혜택이 있는 건 아니지만 , 저도 예전에 인스타그램 피드에 사진들이 예뻐서 저절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앨범에 차곡차곡 정리해 본 사진들입니다. 

나름 모던 심플한 걸 좋아하다 보니, 사진앨범은 무인양품에서 구입했습니다. 

사진 사이즈는 기존 4*6 사이즈보다는 길이가 짧아서 앨범에 넣게 되면 아래 앨범처럼 여유공간이 위아래로 생기긴 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일본 여행이었던 , 몇 년 전 교토로 여행 갔을 때의 사진들입니다. 

교토의 느낌은 정말 좋았는데, 언젠가는 한 번쯤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제 여행 앨범들은 아래처럼 앨범별로 차곡차곡 정리해 두었습니다. 

나름 내추럴 감성 내본다며 앨범의 인덱스는 테이프에 네임펜으로 적었답니다. 

 

 

  

 

 

 

 

 

제 후기들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요즘같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때에 사진정리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예쁜 감성 사진인화 어플을 찾으신다면 모두의 사진 어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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