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취향

똑쟁 ENGLISH, 똑쟁 잉글리쉬 / 아기의 첫번째 영어책으로 추천

반응형

 

똑쟁 ENGLISH, 똑쟁 잉글리시 / 

아기의 첫번째 영어책으로 추천

 

 

 

 

 

 

유아들의 두뇌는 스펀지 같아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아기가 5살 전까지 습득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전에 언어를 가르친다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똑쟁 잉글리시 책은 저도 인스타그램 이웃분을 통해 알게 되어서 한번 알아보고 제 아이의 첫 번째 영어책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책 구매에 도움되었던 그 외 부록들!  

저는 마침 낱말 포스터? 그런게 없었어서 마침 잘됐다 생각했습니다. 

일단 똑쟁 차이나 스티커 세트 10종이 들어있고요, 이건 아직 너무너무 빠른 거라 고이 간직만 하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중국어를 가르칠 생각은 없지만요;;; 

 

 

리고 세이펜이 되는 플래시 카드 8종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알파벳카드, 숫자카드, 색깔 카드 등 처음 배우기에 좋은 낱말카드로 세이펜으로 한글, 영어 다 지원이 되니 활용하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가 필요했던 포스터 6종이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까지 활용이 가능한 포스터로, 한글, 영어, 숫자, 동물, 탈것, 채소 이렇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터가 크다 보니 벽에 다 붙이려면 너무 복잡해서 일단 한글, 숫자 정도만 붙일까 생각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똑쟁 잉글리시 책 10권, 책에 포함된 오디오 CD 2장, 해설서 1권, 그리고 아기가 좀 더 커서 엄마랑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 2권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워크북은 책과 연관된 내용으로 되어있어, 선긋기,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아보기, 붙임딱지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기랑 같이 독후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똑쟁이 잉글리쉬는 흥겨운 멜로디의 노래가 있어 일단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2-3마디의 패턴 문장이 있어 쉽고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이펜을 이용하면 한글과 영어 두 가지의 동화책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림만 봐도 아이가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주어 호기심을 지속시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책 처럼 플랫 북들이 몇 개 있어 아이가 직접 플랩을 들춰보며 스스로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더라고요. 

 

 

 

 

 

 

 

 

 

부분 부분 귀여운 그림들과 플랩들이 아기가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아이에게 책을 펼쳐주면 플랩을 들춰보기도 하고 또 넘겨보기도 해서 스스로 보도록 하려고요 ^^

 

 

 

 

 

 

 

 

 

 

 

 

이것도 플랩북으로 각 페이지마다 어떤 동물들이 숨어있는지 볼 수 있는데, 너무 귀여운 책들입니다. 

그리고 세이펜으로 본문의 문장을 터치하면 한글 또는 영어로 읽어주고, 그림에 세이펜을 터치하면 그 그림이 무엇인지 단어로 말해줍니다. 

 

 

 

 

 

 

 

 

그리고 아래 ' Dreamy Shapes ' 책은 도형에 관해 알수있는 책들로, 아기가 쉽게 모양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도형들이 되고싶은 건 무엇 일지에 대한 답은, 그 뒷페이지에 있답니다. 

 

 

 

 

 

 

 

 

 

동그란 도형구멍을 넘기면 다음 페이지에서는 무엇이 되었는지 그림으로 알 수 있답니다. 

 

 

 

 

 

 

 

 

 

 

아래 ' I want more '이라는 책은 하나와 많음의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아래 책은 ' Ten Buttons ' 이라는 책으로 숫자에 해당하는 색깔 단추를 그림 속에서 찾아보며 수와 색깔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 Guess who ' 라는 책은 길다, 짧다 라는 표현도 알아보고 다른 동물들이 돼지보다 어디가 긴지 비교해보며 공부할 수 있답니다. 

 

 

 

 

 

 

 

 

 

 

아기에게 첫 번째 영어책으로는 너무 좋을 것 같은 똑쟁잉글리쉬입니다. 

저희 아기에게는 아직 너무 빠른 시기라서 지금은 세이펜으로 그림에 터치하며 재미있게 아이에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기의 첫번째 영어책으로 한 번쯤 보시길 추천드려요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