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일상

베이비타임,차이의놀이,엄마와 / 혼자하는 육아에 도움되는 아기어플,육아어플 추천

반응형

베이비타임, 차이의 놀이 , 엄마와, 똑닥, 280days /

혼자하는 육아에 도움되는 아기어플,육아어플 추천 

 

 

 

 

 

 

 

 

임신하고 출산하면서까지 무언가를 기록하고, 정보를 파악하고 하는데 필요한 어플들 몇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종이에 쓰는 일기도 가끔? 써왔지만, 대부분은 폰으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내가 임신 몇주차인지 아기가 몇일 되었는지 등등 간단히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는 어플들이 있더라구요 .

 

 

 

 

 

 

제가 써보고 도움됬던 몇가지 어플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어플은 '엄마와' 라는 어플입니다.

사실 저는 어플을 설치하면 무료로 22장의 폴라로이드느낌의 사진을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어플 설치하고나니 포토인화 말고도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더라구요. 

 

 

 

 

먼저 폴라로이드 느낌나는 사진을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가입먼저 하고나면 메인화면에서 가운데 포토인화로 들어가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포토인화로 들어가면 매월1회 무료 폴라로이드 프린트팩 으로 신청해주시면 되구요,

택배비만 내면 무료로 귀엽고 분위기있는 사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나의 주문내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플하게 나와있어서 주문이 제대로 된건지 했는데 신청하고 2주정도 걸려 도착하더라구요~

무료로 주는거니 느긋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 

 

 

 

 

 

 

 

 

 

 

 

 

그리고 육아정보도 잘 나와있어 우리 아기의 발달이 평균적으로 맞는지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임신 , 출산, 육아 등 정보가 많아서 참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육아중이니, 우리 아기 개월수에 맞는 발달상황을 체크하며 참고로 정보를 보는 중입니다. 

아기들 놀이에 관한 정보들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어플은 ' 차이의 놀이 ' 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육아선배인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는데요, 

지금같이 집에서만 있어야 하는 시기에 딱 필요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우리 아기 태어난 날을 등록하면 그 시기에 맞는 발달상황이나 놀이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참고로 하기 좋고 , 어떠한 놀이장난감 없어도 아기랑 함께 놀 수 있는 정보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차이의 놀이 어플에서는 책이나 장난감, 놀이할 수 있는 패키지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사보진 않았지만, 아기랑 같이할 수 있는 놀이가 있으면 한번쯤 구매해볼까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어플은 ' BABY TIME (베이비타임) '  이라는 어플인데요, 

이건 정말 유용하게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집에와서 아기 분유시간, 분유량, 소변, 대변시간 등을 

신생아시기에는 체크하는 게 중요한데 처음엔 이 어플을 모르고 노트에 남편이랑 

같이 체크를 해왔었습니다.

 

수기로 적는게 편하기도했고 그때는 아기본다고 정신없어서 찾아볼 생각도 

못해보긴했지만 한 100일쯤 다되어갈때 요 베이비타임 어플을 찾았답니다.

제 주의 육아맘 대부분 이 어플을 써서 체크하고 있더라구요. 

 

 

 

 

 

 

 

 

 

써보니 넘넘 편한! 하루 총양도 알아서 체크되고 , 지금은 이유식 먹는시간, 이유식 양 ,

 어떤 종류 이유식을 먹었는지 계속 베이비타임 어플로 쓰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어플에 체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돌때까진 쓸것같네요^^ 

 

 

 

 

 

 

 

그리고 어플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원하는 걸 선택한 뒤 , 시간 및 양을 체크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먹는 양 체크하는  부분 아래  ' + ' 선택해서 자주먹이는 건 저장해두고 

일일히 안적어도 쉽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어플은 ' 똑닥 ' 이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내 주변의 가까운 병원을 알려주고 , 아기가 있다면 영유아검진 가능한 가까운 소아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기등록을 해놓으면 날짜에 맞춰 영유아검진 시기도 알람으로 알려주더라구요~ 

만약 똑닥과 연계된 소아과라면 어플을 통해 병원 방문 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제가 사는곳 근처엔 소아과는 많은데 , 어플연계된 곳은 많지않아서 전화로 예약밖에 안되지만요.. 

소아과에서 어플로 편하게 예약되게 많이 연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어플은 ' 280days' 라는 어플입니다.

이건 워낙 임산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보니 대부분 아실 것 같아요. 

 

임신 후에 출산예정일 체크해놓으면 알아서 설정이 되구요, 

태명을 적고 내 주수에 맞게 조심해야 될 기본적인 사항 등을 알려주고, 

d-day도 알려줘서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달이가 태어나서 가운데 그림이 다른데 , 

임신시절에는 꼬물이때부터 아기가 크는 형태를 귀여운 그림으로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같은때 집에만 있으니 좀 갑갑하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에 살지만 부산인 친정에서 출산해서 다시 서울로 올라오다보니 조리원동기도 없습니다.. ㅠ

 

 

문화센터는 3월부터 가려했더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신청한것도 취소하구요.  

아기랑 둘이서 집에서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 아기와 같이 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육아맘있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소통하고 지내요~ 

그리고 이 외에 육아에 도움되는 좋은 어플있다면 또 추천도 해주세요 ! :-) 

 

 

 

 

 

 

 

 

 

 

 

 

 

 

 

반응형